만리 동태
해협도시신문사 오서표대표이사 인터뷰

6월13일중국타일산업에서 처음으로 한국상장을 실현한 완리인터너셔널홀딩스 대표이사 오서표대표를 기자가 만났습니다,완리인터너셔널홀딩스는 지분회사로 진강완리자업유한회사와 완리(중국)태양능과기유한회사를 소유하고있습니다.완리(중국)태양능과기유한회사는 작년8월부터 장주시 난징하이테크산업구에 10만제곱미터 토지에 총투자금액 28억RMB로서 주로 테라코타 패널과 도자태양능 패널을 제조합니다.제1기는 이번달에 정식 제조에 투입되며 올해 년말에 제2기까지 전부 건설되면 월드 최대 테라코타와 도자태양능패널 제조기지가 될것입니다,이번 상장에서 조달되는 자금은 장주 프로젝트에 전부 투입될것입니다.

완리는 상장후 면적인 변화를 가지여왔습니다.가족식관리기업으로부터 현대화식관리기업으로,내부통제가 강화되면서 기업이 규범화되였습니다.

"로반주간":완리에서 이번 한국상장에서 조달한 자금은 얼마인지?결과에 만족하시는지?

오서표:얼마냐구요(하하)이건 상업비밀이여서 알려드릴수 없습니다.이번 자금조달에 만족합니다,우리 후반기 건설자금에 충분하니깐요.

"로반주간":상장후 조달된 자금은 어디에 사용되는지?

오서표":주로 두가지 방면에 쓰일것입니다.일부분은 장주의 새로운 기지건설과 진강완리자업발전에 쓰일것입니다.

"로반주간":완리의 장주 프로젝트는 규모가 방대하여서 외계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진행속도가 빠르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진행를 어떻게 안배하셨는지?

오서표:우리 제1기에 12억RMB를 투자하였고 6월말에 4개테라코타패널 제조라인과 1개

도자태양능제조라인이 제조에 투입될것이고 7월에 3개 테라코타패널 제조라인이 제조에 투입될것입니다.16개 제조라인으로 년 제조량은 2000만 제곱미터로서 월드 최대 테라코타패널과 도자태양능패널 제조 기지될것입니다. 진행속도는 빠릅니다.일반 자업에는 시작부터 1년만에 제조에 투입되는데 완리는 반년밖에 않걸렸습니다.매달 투자금액은 평균 1억RMB를 넘었으며 주로 장주시정부의 관심과 지지가 있으므로 이만한 스피드가 있는것입니다.

"로반주간":상장지점은 여러선택이 있었는데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오서표:이것은 우리의 파트너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작년7월 이 은행에서는 우리가 도자태양능 프로젝트를 시작하는걸 아시고 수천만달러를 지원하여 주셨고 또한 한국상장을 추천하여 주셨습니다.한국증권계에서 일류인 삼성증권의 방조하에 월드 일류의 대 그룹들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습니다.많은 굽은 길을 걸지않아 6개월만에 정식 상장된것입니다.

"로반주간":지금 해외에서 중국 기업에 대한 불신에 대해서 한국 주식이 근심 않되시는지?

오서표:처음에는 근심이 되였습니다.특히 우리가 상장하는 날에도 미국 주식이 많이 떨어졌습니다.그렇지만 우리 주식은 이며칠에 그냥 오른는 추세입니다.

"로반주":들어보니깐 해외상장에서 수확이 큰가 보는데 어떻게 하셨는지?

오서표:이건 우리 홍보에 크게 관련됩니다.6월13일에 정식상장하는데 6월초에 삼성증권에서 12개 한국 매체를 조직하여 복건실지 고찰을 하셨습니다.덕분에 우리 홍보가 잘 되였습니다.다른 주식은 떨어졌으나 우리 주식은 오르는 추세입니다.

그전에도 한국 증권사하고 기관투자자을이 우리 진강완리자업과 완맄(중국)태양능과기유한회사에 실지고찰을 하셨으며 높은 평가를 주셨습니다.상장전에 우리는 한국에 가서 IR활동을 하였으며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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