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 동태
진강경제신문사 오서표대표이사 인터뷰

6월13일 한국코스닥시장에 정식상장한 완리인터너셔널홀딩스가 상장후 어떤 변화가 있는지 지난주에 기자가 오서표대표를 만났습니다.

진강경제신문:대표님은 어떻게 테라코타 패널에 관심을 가지고 전망은?

오서표:십여년전 우리나라 테라코타시장은 독일 이탈리아등 선진국으로부터의 수입에 의거하였으며 단가가 높았습니다.최근 정부로부터 "친환경"산업발전에 대한 지지와 추동에 맞추었으며 테라코타 패널은 날따라 높아지는 사람들의 생활관념에 따라 타일을 대체할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 부동산산업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국내에 테라코타 제조기업이 많지않으므로 완리는 이번 기회를 잡고 또 한번의 비약적인 발전이 될것입니다.

진강경제신문:이번 완리가 한국상장 선택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지?

오서표:한국 상장은 심중한 고려끝에 선택한 것입니다.

한국에는 우리의 자금의 뒤심인 한국 산업은행이 있습니다.한국의 유일한 중앙은행,한국산업은행은 작년에 우리회사에 수천만달러를 지지하여주셨으며 동시에 한국의 많은 투자자를 소개하여주셨어 완리의 한국 지명도를 높여주셨습니다.그리고 한국과 일본시장에서도 수요량이 높습니다.이번 상장을 계기로 한국과 일본시장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진강경제신문:융자후 투자방면에서 완리는 어떤 조치가 있습니까?

오서표:우리는 투자중점을 테라코타와 도자태양능패널에 놓고 있습니다.작년 8월부터 완리는 테라코타와 도자태양능패널 제조를 위하여 장주시난징하니태크산업구에 2억달러를 투자하여 6개 공장을 건설하였습니다.제1기는 올해 6월말에 4개 테라코타패널 제조라인과 1개 도자태양능패널 제조라인 건설하고 7월에 기타 3개 테라코타패널 제조라인을 건설하며 제2기는 올해 년말에 8개 제조라인을 건설할예정입니다.

제1기, 제2기가 안정돤후 계획적으로 생산라인을 증가하여 최종48개제조라인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진강경제신문:상장후 완리는 다른 영역에 투자할 계획은?

오서표:우리의 주업은 요업입니다.이것은 변동이 없을것입니다.수십년 타일산업에 종사해왔고 깊은 감정이 있습니다.당연히 진강기업으로서 상장후에도 진강건설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였으면합니다.

진강경제신문:상장후 대표님은 기업 시스템계획과 방안은?

오서표:여직것 완리는 국제브랜드 길을 걸으려고하였습니다.우리의 발전에는 최첨단설비와 풍부한자금외에도 우수한 인재관리팀과 마케팅팀이 필요합니다.그래서 우리는 외국으로부터 전문기술감독을 초빙하였으며 우리의 마케팅은 전국 각성각시에 분포되였습니다.테라코타는 새로운 건자재로서 안장설치에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우리 설계인원이 안장설치에 전문적인 지도와 아후타서비스을 제공하여 제조.판매,서비스를 실현할것입니다.

http://www.jjjjb.com.cn/html/2011-06/21/content_26454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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